<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피루스, 보급형 `디카` 선봬
입력2004-01-08 00:00:00
수정
2004.01.08 00:00:00
정민정 기자
이피루스(대표 손주현)가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폴라로이드 디지털 카메라`(모델명: Slim 를 8일 선보였다.
210만 화소에 16M 메모리와 디지털 2배 줌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SD(MMC) 카드를 적용하면 최대 128M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1분 30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웹 카메라 기능으로 화상 채팅도 즐길 수 있다. 17mm의 신용카드 정도의 얇은 두께로 디자인의 혁신을 이뤄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도 간편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소비자 가격은 19만8,000원으로 동급 사양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으로 출시된다. (080) 578-7500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