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앙건설, 시행사 2곳 채무 지급보증 결정

중앙건설은 시행사인 송오건설이 하나은행 등과 맺고 있는 758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8.78%이다. 중앙건설은 이와 함께 시행사인 소슬종합건설이 하나은행 등과 맺고 있는 1,136억원의 채무에 대해서도 지급보증을 결정했다. 자기자본의 58.17%에 해당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