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유화, 상하이 대표처 개소

삼성석유화학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상하이 대표처를 개설했다. 삼성석유화학은 12일 상하이에서 허태학 사장과 원세연 삼성물산 중국 총괄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대표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중국 수출은 합작사인 BP사의 수출대행 체제였으나 이를 탈피해 중국 시장에서 독자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라며 “동남아ㆍ러시아ㆍ인도 등으로 시장을 넓히는 발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