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피니온-日社 디지털칩 생산제휴

독일의 D램 생산업체인 인피니온은 일본의 신덴겐공업과 함께 디지털 가전용 칩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5일 보도했다.인피니온은 반완성품에 사용될 프로세스 웨이퍼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장비업체인 신덴겐은 인피니온의 장비를 도입해 칩을 생산해 가전회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덴겐은 내년 4월부터 평면TV 등 디지털 가전용 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칩 판매를 통해 회사측은 내년 한 해 동안 10억엔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운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