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서울병원 '피부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개소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최근 '피부질환 유전체 연구센터'개소식을 갖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유전체 연구에 돌입했다.삼성서울병원 피부질환 유전체 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한국인 고유의 유전자 연구지원을 위한 '특정센터 연구지원사업'의 하나. 병원측은 9년간 연5억원씩 총45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양준모 교수의 주도로 진행되는 피부질환 유전체 연구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동반되는 이상증상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법 등을 개발할 방침이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