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년연속 보험여왕등 삼성생명 연도상 시상
입력2003-05-20 00:00:00
수정
2003.05.20 00:00:00
박태준 기자
삼성생명은 20일 오후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연도상 시상식에서 각종 진기록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신계약 603건, 수입보험료 144억원, 보유고객 1,037명, 13회차 유지율 98.6%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여왕에 오른 예영숙(대구지점 대륜영업소)씨가 이날의 주인공. 송정희(종각지점)씨는 23회 연속으로 연도상 본상을 수상했다.
또 최고령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운(북부지점)씨는 68세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으로 수상자 대열에 올랐으며 이윤정(남동지점)씨는 26세로 최연소 수상자가 됐다. 이와 함께 500명의 수상자 중 최장기 설계사로는 25년간 활동을 한 이충기(66세ㆍ광진지점)씨가 선정됐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