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올해 말까지 전국 200곳의 대리점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통신인프라와 편의시설 등을 갖춘 ‘고객 체험형 매장(사진)’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고객 체험형 매장은 ▦휴대폰, 콘텐츠 체험시설 ▦충전 및 사진인화 등 다양한 고객 편의공간 ▦ 첨단 인테리어 등을 갖춘 ‘원스톱 모바일 쇼핑 공간’으로 꾸며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