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정기 파트너 총회를 열어 윤재봉(55ㆍ사진) 부대표를 마켓ㆍ전략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일회계법인은 안경태 대표이사 회장 총괄 아래 장경준(회계컨설팅), 김영식(세무), 윤 대표 등 3개 사업부문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17명의 임원을 부대표와 전무ㆍ상무로 각각 승진시키는 한편 17명의 파트너(상무보)를 영입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대표 한덕철 ▦전무 박기태 복진선 송상근 유상수 유재권 이동건 이정민 황영달 ▦상무 권혁진 김재윤 이녹영 이상도 장온균 정연성 정희철 조남복 ▦파트너(상무보) 김경철 김진호 도이회 문상태 민경성 박성조 백봉준 서해수 서혜정 연청흠 이상웅 이영신 이유진 임기호 정민수 정성원 채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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