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상막하
입력2002-07-16 00:00:00
수정
2002.07.16 00:00:00
"That damned wife of mine is a liar!" said the irate husband to his friend. "How do you know?" the friend asked. "Because she said she spent the night with her sister Mary," exclaimed the husband. "So what?" the friend wanted to know. "I was the one who spent the night with Mary," explained the man.
"망할 놈의 여편네, 나한테 거짓말을 하다니!" 남편이 성을 내며 말했다. "그걸 어떻게 알았지?" 친구가 물었다. "처제인 메리와 함께 밤을 보냈다잖아." 남편이 언성을 높였다.
"그게 어쨌다는 건가?" "메리와 함께 밤을 보낸 건 바로 나였단 말일세."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