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영원 현대상선회장 지분공시 위반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이 현대상선 주식 121만주를 매입하면서 제때 공시를 하지 않는 등 지분공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현회장이 고(故) 정몽헌 회장 사후인 지난 8,9월 현대상선 주식 121만주(1.17%)를 추가 매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달이 지난 지난달 8일 보고서를 접수하는 등 지분공시를 위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내달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현회장의 공시위반에 대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