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KOSPI 200 지수와 연계한 400억원 규모의 ELS 2종을 판매한다. 만기에 KOSPI200 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100~160% 구간에 있을 경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60%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3개월 이후부터는 중도환매도 가능하다. 원금보장형인 ‘ELS 491호’는 발행 이후 6개월마다 상환기회를 제공하며 평가시점에서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연 7.5%의 수익률로 자동상환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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