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교보생명, 자유 입출금식 종신보험 첫선

보험료는 마음대로 내면서 보장은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자유 입출금식 종신보험이 처음 나왔다. 교보생명은 4일부터 종신보험에 수시입출금 기능을 붙인 `교보다사랑유니버셜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장을 받으면서 보험료를 자유롭게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동안 낸 보험료도 찾아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이 부담스러울 경우 가입 후 2년이 지난 뒤부터 보험료를 내지 않거나 최소 1만원 이상만 내면 일정기간 보장은 유지된다. 또 해약환급금의 50%내에서 1년에 4번까지 보험금을 찾아 쓸 수 있다.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변동금리형 상품으로 금리가 올라갈 경우 사망보험금이 증가하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 4.5%의 이율을 보장한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