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의 30대 여성 캐주얼 브랜드 ‘VOLL(볼)’은 탤런트 김희선(사진)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결혼 후 한층 더 성숙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김희선이 30대 커리어 우먼과 감각적인 주부를 위한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VOLL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VOLL은 앞으로 김희선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30대 여성의 감성과 취향에 맞는 특화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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