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랜덤하우스코리아' 출범
입력2006-08-01 18:11:22
수정
2006.08.01 18:11:22
랜덤하우스중앙이 ‘랜덤하우스코리아’로 새롭게 출범한다.
랜덤하우스아시아(대표 양원석)는 랜덤하우스중앙에서 중앙일보가 갖고 있던 지분 50%를 인수해 독자법인 랜덤하우스코리아를 출범시킨다고 1일 밝혔다.
랜덤하우스중앙은 2004년 중앙일보의 출판법인인 중앙M&B의 단행본 부문이 미국의 출판사 랜덤하우스와 합작해 출범했다. 지난해 매출액 340억원으로 국내 단행본 출판시장 2위를 기록한 대형 출판사다. 랜덤하우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는 엘지텔레콤 상무, 두산출판BG 이사 등을 지낸 최동욱 씨가 맡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