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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먹는물 12% 부적합

서울시내 먹는물의 12% 가량이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1일 시의회 장수원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검사한 먹는물 1천477건 가운데 12.1%인 179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먹는물 공동시설은 385건 중 32.7%인 126건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168건 중 31.5%인 53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먹는샘물과 수돗물, 다중이용시설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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