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미특수강 신임관리인 오병문씨 선임
입력2000-12-06 00:00:00
수정
2000.12.06 00:00:00
삼미특수강 신임관리인 오병문씨 선임
서울지방법원 파산부는 삼미특수강의 신임 관리인으로 오병문(吳炳文ㆍ사진) 전 인천제철 사장을 6일 선임했다.
오 관리인은 인하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제철에 입사해 생산본부장, 전무이사를 거쳐 최근까지 인천제철 사장을 역임했다.
삼미특수강은 지난 5일 인천제철에 공식적으로 매각됐지만 법정관리(97년 3월부터)는 당분간 계속된다.
한운식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