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일본본사 대표 윤진혁씨


삼성그룹은 계열사 주재원들이 속해 있는 일본 본사의 대표이사로 윤진혁(56)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사장을 전보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윤 대표는 부산공고와 부산대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4년부터 10년간 삼성전자 도쿄지점에서 일했고 회장 비서실을 거쳐 다시 일본 본사로 건너가 7년간 반도체담당 상무, 전무이사 등을 역임한 일본통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