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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정일우·김혜성에 '밤 문화' 전수해"

박해미, '놀러와'에 출연, 에피소드 공개


"정준하, 정일우·김혜성에 '밤 문화' 전수해" 박해미, '놀러와'에 출연, 에피소드 공개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관련기사 • 박해미 '라틴댄스? 오~케이' 가수데뷔 • 박해미 "난 사실 학창시절 왕따 신세" 고백 • '정일우의 그녀' 나혜미 "오! 사랑의 힘이…" • 야동순재? 아니, CF순재! 몇개째인지… • 윤호 여친 나혜미 "질투 덕에 떴어요~" • 김지영 9년만에 구미호 연기 '푸하하~' • "정준하, 정일우·김혜성에 '밤문화' 전수" • 최민용 "입술 직접 댄 키스 서민정이 처음" • 와! 1위 박신혜, 진짜 '환상의 MC' 됐네 • TV출연 후 자살 소녀 대체 왜? 뜨거운 논란! • 헉! '노골적 성묘사' 얼마나 심각했길래… • 김옥빈 '헉! 팬티노출' TV가 너무해~ • 김윤진 "무더기 섹시화보는 복수 심정으로…" • '몸값올리기' 김구라의 미모의 부인 화제 • 헉! 속옷까지 훌렁~ TV 누드쇼… "즐겨" • '섹시' 이사비, 김제동과 특별인연 들통(?) • 나경은, 연인 유재석 따라… '아~ 첫경험' • 서현진 아나운서 "아~ 내사랑 이휘재" 고백 • 헉! 이렇게 섹시한 스튜어디스가… 놀랍다! "정준하씨가 정일우, 김혜성에게 '밤 문화' 전수해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일우와 김혜성이 극중 아버지 역을 맡은 정준하로부터 음주 문화를 전수받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MBC '놀러와'의 녹화에 참석한 박해미는 "가끔 삼부자(정준하, 정일우, 김혜성)가 녹화장에서 나 몰래 쑥덕거릴 때가 많다. 유심히 들어보니 정준하가 두 아들에게 밤의 문화를 전수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부업으로 바를 운영중인 정준하가 정일우와 김혜성에게 자신의 가게로 놀러 올 것을 권유하더라는 것. 이에 정준하는 "정일우와 김혜성은 극중에서뿐만 아니라 사석에서도 나를 아빠라고 부른다. 두 사람이 다 20살이 넘은 성인이므로 올바른 음주 문화를 가르쳐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준하는 박해미에 지지 않고 '거침없이 하이킥' 멤버들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 박해미가 선보였던 술 버릇을 세세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시간 : 2007/06/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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