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록 병원24시 (KBS1 밤12시) 응급의학과 전공의 정태교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5명의 응급실 동료들이 전공의 시험으로 병실을 떠났고 남아있는 의사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게다가 열악한 근무조건과 각종 사고들 탓에 지원자마저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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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화 서둘러 퇴원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