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 소식] 굿모닝신한증권→신한금융투자 사명변경 外

◇ 굿모닝신한증권은 사명을 ‘신한금융투자’로 바꾸기로 확정하고 오는 9월1일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자본시장통합법에서 규정한 ‘금융투자회사’라는 회사명을 도입한 업계 최초의 사례다. ◇ 우리투자증권은 8일 3ㆍ4분기에 투자해볼 만한 ‘베스트컬렉션 펀드’ 7개를 선정했다. 국내 주식형으로는 ‘GS골드스코프펀드1호’와 ‘트러스톤 칭기스칸펀드’ ‘한국 삼성그룹적립식펀드2호’가 꼽혔다. 또 해외 주식형으로는 ‘푸르덴셜 중국본토증권 자H펀드’와 ‘삼성 이머징다이나믹증권 자1호펀드’, 대안형 펀드로는 ‘우리코모디티 인덱스플러스 특별자산1호’ ‘블랙록 미국달러 하이일드펀드’가 선정됐다. ◇ 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ELS 796호), 원금보장형(ELS 797호), 파생결합증권(ELS 798호) 3종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각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최소 청약 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7월15일이다. 총 판매 규모는 ELS 796호 50억원, ELS 797호 50억원, ELS 798호 50억원으로 총 150억원이며 상품 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 교보증권은 8일부터 이틀간 각각 코스피200지수, 삼성중공업ㆍ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부분보장형 및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