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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프·빅솔,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입력2007-04-20 17:03:08
수정
2007.04.20 17:03:08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엔에프와 빅솔론 등 2개 벤처기업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엔에프는 반도체박막재료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44억원, 순이익 56억원을 올렸다. 주간사는 교보증권이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7,000~9,000원이다. 컴퓨터 입출력장치업체인 빅솔론은 지난해 매출액 416억원, 순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가는 1만1,600~1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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