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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파워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의학 접목한 대표적 기능성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단순한 화장품(cosmetic)이 아니다. 화장품에 의학(medical science)을 접목한 ‘코스메디컬’을 지향하는 국내 대표 기능성 화장품이다. 아이오페는 과학적인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피부에 대한 열정을 담아 지난 1996년에 탄생했다. 아이오페의 모든 스킨 케어 테크놀로지는 ‘아름다운 피부’라는 가치 하나만을 생각한다. 과학을 통해 적합한 효능 성분을 찾아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오페의 사명이자 철학이다. 이 같은 가치관으로 아이오페는 레티놀 안정화 성공, 제 4세대 미백 화장품 개발, 획기적인 에이징 케어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국내 기능성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이오페 만의 NX 테크놀로지’는 35초당 1개씩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제품은 신경성장인자(NGF) 공급을 통해 퇴화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깊은 주름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주름까지 개선 하며 밤 전용 주름 케어이다. 12년간 사랑 받아온 레티놀에 이어, 낮에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레티놀 개발해 상용화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오페는 ‘아이오페 지니어스’를 통해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오페 지니어스’는 피부과 의사 자문 위원회와 아이오페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원들로 구성된 뷰티 업계 최정예 전문가 컨설팅 그룹으로 고객에게 모든 피부 고민과 궁금한 점을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오페는 화장품과 과학이 만나 이뤄내는 완벽한 뷰티 솔루션으로 피부와 관련된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한발 앞선 스킨케어 트렌드를 제시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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