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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동문건설 '윈슬 카운티'

고품격 지향 정통 타운하우스


동문건설이 선보이는 타운하우스 브랜드인 ‘윈슬 카운티(Winsle County)’는 ‘Winner’s Castle의 합성어인 Winsle과 공동체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County’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최고의 영예를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 공동체, 새로운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윈슬 카운티가 지향하는 브랜드 목표는 ‘명예를 존중하고 기품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Castle이 되고자 함’이다. 황금색 시그널의 휘날림은 윈슬카운티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성공 시그널(signal)을 의미하기도 한다. 윈슬 카운티의 가치는 이미 경기도 파주교하신도시에서 인정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동문건설이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공급했던 블록형 전통 단독 타운하우스는 미분양 한파 속에서도 계약시작 일주일 만에 7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그 동안 타운하우스 공급이 수도권 남부권에 집중돼 있었던 반면 타운하우스 공급이 뜸했던 수도권 북부 파주 교하신도시 내에 위치했다는 입지적 강점과 타운하우스로는 매머드급 규모인 98가구의 대단지로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고품격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윈슬카운티’의 브랜드 목표에 맞게 고급화ㆍ차별화 전략도 돋보인다. 파주 교하신도시 윈슬카운티는 단독형 구조, 전 세대 독립정원, 세대별 주차공간(세대별 2대 이상)을 갖춘 블록형 정통 단독 타운하우스의 진면목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설계돼 인기를 끌었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실내마감재를 채택해 상품의 품격과 희소성을 높인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동문건설은 현재 파주 교하신도시 윈슬카운티 일부 잔여가구에 대해 계약을 진행 중이며, 등기 후 전매제한이 없다. 또한 DTI 적용을 받지 않는다. (031) 905-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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