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일부터 국내 남녀 프로 쇼트게임
입력2005-11-10 17:36:42
수정
2005.11.10 17:36:42
국내 남녀 톱 프로골퍼들의 쇼트게임 실력을 알아보는 이벤트 대회가 열린다.
SBS골프채널이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SBS골프 히로마쓰모토배 쇼트게임 프로최강전.’
이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파3 코스인 서평택골프장(경기 평택)에서 펼쳐지며 강욱순, 신용진, 박노석, 이인우, 남영우, 강경남, 권명호, 이부영 등 남자프로 8명과 박희영, 김혜정, 최우리, 이가나, 이정은, 신은정, 홍란, 박주희 등 여자프로 8명이 출전한다.
18홀 매치플레이로 남녀 8강전이 각각 진행된 뒤 남녀부 우승자가 성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경기는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