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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산삼배양근 가공식품 개발 협약
입력2006-11-23 15:55:15
수정
2006.11.23 15:55:15
거래소 상장기업 국동의 자회사인 바이오벨류(대표 찰스 백)는 23일 한미양행과 산삼배양근 가공식품 공동개발ㆍ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바이오벨류는 한미양행에 산삼배양근 원재료 등을 공급하고, 한미양행은 이를 캡슐ㆍ정 등의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게 된다. 겔 형태의 파우치 제품은 바이오벨류가 '천방산삼'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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