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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삼성투신운용


허선무 상무(마케팅본부장)

[서울경제 광고대상] 삼성투신운용 '우량주장기 펀드' 상품성 부각 허선무 상무(마케팅본부장) ‘2006 서울경제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무엇보다 삼성 우량주장기 펀드를 적극적으로 판매해준 판매사 직원들, 믿고 투자해준 투자자 여러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판매사와 투자자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삼성 우량주장기 펀드는 업계 최고의 수익률과 독창적인 운용전략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주식형 펀드의 하나로 급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내부적으로 당사의 브랜드 전략에 기초해 새롭게 만든 광고의 그래픽 모티프를 적용한 최초의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광고안은 수주일 동안 업계 최고 수익률을 달성한 삼성 우량주장기 펀드의 독보적인 상품성을 대형 헤드카피로 처리, 광고의 주목도를 우선적으로 확보했다. 동시에 소수의 우량주만을 골라내 투자하는 본사 펀드매니저와 리서치팀의 탁월한 분석 능력을 펜싱 선수의 역동적인 찌르기 동작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해 전문적 운용능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광고안 우측의 굵고 강렬한 붉은색 기둥 속에 회사 슬로건인 ‘Stay Ahead’를 삽입함으로써 ‘고객을 위해 늘 한 발 앞서 있겠다’는 고객을 위한 기업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상품의 탁월한 혜택을 전달함과 동시에 뛰어난 운용능력을 창의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이번 광고를 기획하는 과정 내내 고민했던 것은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펀드상품의 정보를 어떻게 하면 객관적이면서도 흥미롭게 투자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산고 끝에 내놓은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전달하는 투자자 중심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펀드 판매에 힘쓰고 펀드에 믿고 투자해준 관계자들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입력시간 : 2006/10/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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