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진흥銀 등 주식담보대출 한도 증액
입력2006-02-08 11:38:43
수정
2006.02.08 11:38:43
한국ㆍ진흥ㆍ경기상호저축은행은 오는 9일부터주식담보대출상품인 'KS스탁론'의 한도를 종전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증액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저축은행은 또 KS스탁론의 취급대상 유가증권을 기존 거래소와 코스닥 상장주식에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회사채, 교환사채, 금융기관 발행 후순위채권 등 유가증권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KS스탁론은 계좌평가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 중에도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한 유가증권대출상품으로, 3개 은행의 연계대출을 통해 개인은 최저 1천만원부터 최대 9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