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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비씨카드, 창립 26주년 맞아 새 CI 선봬 外
입력2008-04-07 19:29:36
수정
2008.04.07 19:29:36
■ 창립 26주년 맞아 새 CI 선봬
비씨카드가 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CI(사진)를 선보였다.
새로운 CI는 붉은색 구(球)의 입체감을 살린 대신 그림자를 없앴다. 비씨카드는 1982년 옛 조흥ㆍ상업ㆍ제일ㆍ한일ㆍ서울 등 5개 은행이 공동 출자해 만들었다.
■ 자산운용업 예비허가 신청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7일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업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르면 올 하반기중 자본금 100억원의 현대스위스자산운용(가칭)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 6개월 정기예금 금리 최고 6.0%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으로의 편입을 기념해 신규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6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인상해 연 6.0%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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