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亞太 반도체업계 올 14% 상장”

아시아ㆍ태평양의 반도체 업계는 중국과 한국, 타이완 등 `아시아 빅 3`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670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지난해에 비해 14% 성장할 것으로 반도체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26일 전망했다. 미국 소재 가트너의 필립 고 수석 분석가는 이날 뉴스 브리핑에서 3개 지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2004년엔 매출액이 860억달러에 달하는 등 2004년과 2005년에 각각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낙관했다. 고 분석가는 “한국은 향후 5년간 반도체 수요의 증가로 아ㆍ태지역의 반도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윤혜경기자 light@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