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에 열리는 아시아 3대 비엔날레인 광주(9/8~11/11)ㆍ상하이(9/5~11/5)ㆍ싱가포르(9/4~12/12) 비엔날레의 총감독과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 간담회를 갖고 각 비엔날레의 주제와 특징 그리고 참여 작가들을 소개했다. 김홍희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이 처음 시도되는 3개국 비엔날레 협력체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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