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증권 대표 임창섭씨

하나증권은 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창섭 하나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하나은행 심사본부장과 부행장보를 거친 기업금융 전문가로 지난달 17일 하나증권 이사회에서 대표로 내정됐었다. 하나증권은 이와 함께 양용승 하나증권 부사장, 장재건 하나증권 상무를 신규로 이사에 선임했다. 윤교중 사내이사(하나금융지주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와 지청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김각영 변호사, 이재경 두산 전략기획본부 사장 등 세 명의 사외이사도 재선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