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신년교류회’가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희범(왼쪽부터) 산업자원부 장관,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라 포테 한미연합사령관,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양국간 친선교류 확대를 다짐하며 건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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