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고객응대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정보 전달시스템인 ‘스마일(Smile : Service Markteting Information Learnig & Enhancement)’을 구축,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LG텔레콤은 스마일시스템의 가동에 따라 기존에 분산됐던 정보채널을 통합, 신상품 및 서비스의 신속한 현장 전달이 가능케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