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근로자 주식저축] 대신증권
입력2000-12-17 00:00:00
수정
2000.12.17 00:00:00
[근로자 주식저축] 대신증권
39년 노하우로 정확한 정보 제공
대신증권은 근로자 주식저축과 근로자 수익증권을 동시 판매한다. 대신BULL 근로자 주식저축은 고객이 주식과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으로 직접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대신BULL 근로자 수익증권은 간접투자 상품으로 주식형 수익증권 일반형(주식편입비율 95%이하)과 MMF, 주식형(주식편입비율 80%이상)간에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한 전환형 수익증권 2가지가 있다. 투자 성향에 따라 직접투자 또는 간접투자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의 주가 하락 추세에서는 장기간 30% 이상 주식에 직접 투자하거나 주식형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고객은 자신에게 맞는 증권사와 운용사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신증권은 지난 39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이버거래 시스템을 이용하여 직접투자를 하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신BULL 비과세 근로자 수익증권의 운용사인 대신투신운용에서는 시가총액비중 상위종목으로 주식 바스켓을 구성하고, 주식편입과 동시에 주가변동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선물 헷지전략을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 현물과 선물차익거래와, 합성선물차익거래, 사이버 단기매매를 통하여 추가수익을 얻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대신증권은 엄격한 손실제한과 철저한 수익추구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안에 가입하고, 1년 후 연장가입을 신청하면 두번의 세액공제와 최고 4년간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근로자 주식저축은 재테크에 관심 있는 근로자라면 꼭 가입해야 할 상품이다.
당사에서는 1천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모든 근로자의 세부담 경감과 재산형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대신증권 영업추진본부 이사 최동옥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