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인형극 외에 사진인화 서비스, 로봇인형 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 초청되는 다문화 가족 150명은 지난달 올림푸스와 남양주시가 주최한 ‘모자이크 가족 축제’ 에 참가했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소통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다문화 가정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올림푸스가 생각하는 ‘선진국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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