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메이드 "프로게임단 '팬택EX' 인수 추진"

온라인게임업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해체 위기에 놓인 프로게임단 ‘팬택EX’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22일 공식 밝혔다.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앞으로 5년 동안 팬택EX 게임단 운영비 이외 연간 10억원 이상을 투자 할 것”이라며 “이미 한국펩시콜라가 위메이드 게임단과 e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