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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매립장 건설 협약체결
입력2003-04-24 00:00:00
수정
2003.04.24 00:00:00
김상용 기자
강성용(가운데) 한국케이엠그린 대표는 2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찰스 캠퍼(왼쪽) 미국 CH2M Hill사 부사장, 윌리엄 박(오른쪽) PMC 환경그룹 대표와 무방류 폐기물매립지 건설 자본투자 및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와 구미에 건설되는 이 매립장의 기술은 미국 CH2M 힐이, 건설비용 5,400억원은 PMC 환경그룹이 투자한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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