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0년 중소·벤처업계 10대뉴스] M&A열기 기업교류 강화

[2000년 중소·벤처업계 10대뉴스] M&A열기 기업교류 강화 올 한해 중소ㆍ벤처업계의 최대 화두중 하나는 M&A. 한편으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편으로 다른 회사의 인수를 추진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기업들이 매물로 쏟아졌다. 특히 한컴-하늘사랑, 미래랩-바른손, 웰컴-무한기술투자등 창투사와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M&A중개업체에 나온 매물만 줄잡아 1,000여개가 훨씬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A&D, P&D와 같이 결합방식도 다양하게 등장했다. 인수합병 열기는 기업간 교류도 강화시켰다. 로열티 없이 기술을 서로 맞교환하는 기술스와핑이나 기술을 물건처럼 매매할 수 있는 기술거래소의 공식출범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