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 올 1분기 지수선물 거래 31% 감소

올 1ㆍ4분기에 지수선물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별 로 외국인의 거래비중은 커졌으나 투기 성향을 보유한 개인은 가격 변동성 축소로 참여가 시들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6일 한국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ㆍ4분기 중 KOSPI200 선물의 거래량은 하루 평균 19만1,525계약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만9,139계약에 비해 31.1% 감소했다. 이는 선물가격의 변동성이 0.84%에 그쳐 지난해 동기의 1.87%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선물거래소는 설명했다. /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