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장인들 "내년에 연봉인상, 뻥치지 마세요"
입력2010-03-08 13:05:18
수정
2010.03.08 13:05:18
"내년에는 꼭 올려주겠네." "뻥치지 마세요."
직장인들은 연봉협상을 할 때 회사측의 말을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4,595명을 대상으로 '연봉협상을 할 때, 인사담당자의 말을 믿습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