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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한국투자증권, 실적예측 부문 亞 5위 증권사로

최우수상


노순석 전무

먼저 한국투자증권의 광고에 주목해주신 서울경제 신문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고객을 위해 원칙을 지키고 신뢰를 쌓아온 한국투자증권의 노력에 대해 고객들이 꾸준한 사랑과 믿음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좋은 광고가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번 광고는 세계 3대 신문의 하나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아시아지역 Top 10 증권사 중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1위, 아시아 5위로 뽑혀‘2008 파이낸셜타임스/스타마인 글로벌 애널리스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파이낸셜타임스가‘월드 톱 애널리스트 스페셜 리스트’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실적 예측 부문에서 통신업종 1위, 금융서비스 업종 1위, 디스플레이 업종 3위에 선정됐고 종목추천 부문 보험업종 2위와 전체업종 종합부문에서 10위에 오르는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증권사로는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리서치 영역을 아시아로 확대시켜 투자자들에게 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리서치본부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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