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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드, 브로딘엔터테인먼트 지분 16.36% 확보
입력2005-10-11 17:26:26
수정
2005.10.11 17:26:26
디지털음악기업 블루코드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브로딘엔터테인먼트에 13억5,000만원을 출자해 지분 16.36%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코드는 “이번 출자는 디지털 음악콘텐츠사업영역을 엔터테인먼트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딘엔터테인먼트는 박선영, 한예슬, 성현아, 송선미, 명세빈 등 50여명의 연예인 소속 된 연예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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