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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등 2011년도 공익채널로 선정
입력2010-11-18 19:00:36
수정
2010.11.18 19:00:36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아리랑TV 등 9개 채널을 2011년도 공익채널로 선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의 경우 한국직업방송(워크TV), 복지TV, 육아방송 등 3개 채널이고, 과학ㆍ문화진흥 분야는 아리랑TV, 사이언스TV, 예술TV 아르테 등이다.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EBS플러스1 수능전문, EBS 잉글리시, EBS 플러스2 중학/직업 등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익채널의 유효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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