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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독일 '다코타' 국내 총판
입력2004-05-03 20:06:59
수정
2004.05.03 20:06:59
메이트유통은 명품 노트북 가방 전문 업체인 독일의 '다코타'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
다코타는 91년 설립된 노트북 가방 및 주변기기 전문업체로 독일 특유의 견고함과 실용성으로 유럽의 노트북 가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비즈니스형·캐주얼형·배낭형등 40여종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10만~40만원선. (02)714-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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