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메가TV-삼성 파브 손잡았다

IPTV 활성화 공동마케팅 협약

삼성전자와 KT가 IPTV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KT는 최근 IPTV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자사의 ‘메가TV’와 삼성전자의 디지털TV ‘파브’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하고 삼성전자 대리점인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메가TV 가입자를 모집할 수 있게 됐다. 또 ‘메가TV+파브’를 신청한 고객은 매달 4만6,800~5만5,500원씩을 3년을 내면 42인치 PDP TV(월 할부금 3만8,000원)나 40인치 LCD TV(월 4만4,100원)를 이용해 메가TV(월 8,800원)를 볼 수 있다. 또 11월중에는 전국 500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와 할인점, 백화점에서도 메가TV 가입이 가능해질 진다. 행사기간과 대상은 오는 12월31일까지 메가TV에 가입하는 신규 및 기존가입자다. 문의는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나 국번없이 100번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