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장’ 제이 하스 ‘무명’ 스타일스 선두
입력2003-06-27 00:00:00
수정
2003.06.27 00:00:00
송영규 기자
`백전노장` 제이 하스(49)와 `무명` 대런 스타일스(30ㆍ이상 미국)가 미국 PGA투어 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45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
두 선수는 27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사우스윈드TP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7언더파 64타를 치며 3위 로버트 댐런(31ㆍ미국)에 1타차로 앞섰다.
개인 통산 728번째 투어 대회에 출전(9승)한 하스는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버디 9개(보기 2개)를 엮어냈고 지난해 2부투어 상금랭킹 9위로 투어 카드를 획득한 스타일스는 버디 5개에 이글 1개를 보탰다. 김진영기자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