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국세수납자료 전산화
입력1998-10-02 10:09:00
수정
2002.10.22 02:33:09
국세청은 금융기관, 재정경제부, 세무서 등 관계 기관간에 영수필 통지서 등 국세수납자료를 우편으로 보내던 것을 전산망으로 자동 처리하는 국세수납자료 전산화 (EDI)를 이달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국세청은 연간 2천만건에 달하는 수납자료의 자동 입력으로 징세 직원의 10∼20%(약 1백50명)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세금납부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각종 납세증명서 발급을 신속하게처리해줄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애/독/자/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