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企 파이오니아] 리바트, 책걸상 신제품 인티모
입력2003-05-28 00:00:00
수정
2003.05.28 00:00:00
김민형 기자
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용가구 전문브랜드 `네오스`가 높낮이 조절기능을 갖춘 책걸상 `인티모(INTIMOㆍ사진)`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연령대와 용도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특성을 감안, 높낮이 조절기능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난해 GD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측은 향후 각종 학교와 학원, 기업의 세미나실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