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0.84%(2,500원) 오른 29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장중 한때 30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전기차배터리 매출액 증대는 중국, 일본, 미국에서 모두 수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면서 “LG화학에 대해 전기차 배터리가 내년부터 본격적 매출액 증대와 흑자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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