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건희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200억원 기부

이건희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200억원 기부

사장단·임원도 50억원 동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00억원을 기부한다.

삼성그룹은 22일 이건희 회장이 청년희망펀드 200억원을 내놓고 사장단과 임원도 5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청년희망펀드에 삼성사장단과 임직원이 2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건희 회장이 200억원, 사장단과 임원이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원을 각각 기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필기자 susopa@s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